크리티카

리온 강철 용골 조선소

알키가 리온에서 사라지자, 대신해 패권을 손에 넣으려는 세력들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알키 밑에서 눌려 살았던 건달패들, 알키에 붙어 이익을 누렸던 조선소 직원들이 폭동을 일으켜, 드로이드와 장비들을 잔뜩 끌고 와 알키가 없는 리온을 장악하려 든다. 머릿수에서 절대적으로 밀리는 리온 신 천용대는 다시 한 번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의용군과 신 천용대 모두 소수의 정예 전력으로 리온을 탈환한 상태라 거대한 리온을 모두 장악하기에는 힘이 부족해요. 리온 구석구석을 해방시키기 위해 의용군과 천용대에게 협조해 주실 수 있나요?

BOSS

강철 용골 조선소 소장 우르반의 친동생 - 니르반
빈민가에서 병약체질로 태어나 왜소한 형 보다도 약한 체질이었다. 자신이 우르반의 발목을 잡고 사는 게 아닐까 싶어 몇 번이고 가출도 하고 방황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우르반이 나타나 구해줬다. 이후 형이 준 약(이 들어간 음식)을먹고 비정상적으로 성장하여 거구가 되었다. 거구가 된 이후로는 정신퇴행 현상이 일어나 4~5세의 지능 수준을 보이게 되었지만, 자신을 끝까지 보살펴 준 우르반에게 한 없는 애정과 애착을 갖고 있다.
리온 강철 용골 조선소를 총괄 관리하는 인물 - 우르반
뒷골목 출신의 협잡꾼이었으나, 알키가 집권할 즈음 연줄을 타고 낡은 조선소를 차지했다. 체구는 고블린 만큼이나 작지만, 비상한 두뇌와 천부적인 금전감각으로 리온의 뒷 세계에서한 자리를 차지했다. 자유 키레노스 의용군에게 리온이 함락 당하고 알키마저 코르디스로 향하자, 그는 뒷골목의 건달과 패잔병들을 모아 자기만의 군대를 만들어 알키가 없는 리온을 차지하려 든다.